-프랑스 파리 (2023. 4. 6)
-연금개혁 반대 11차 시위
-정년을 64세로 2년 연장하는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
-전쟁터 같았던 시위 현장
-지난 1월부터 시작된 퇴로 없는 전쟁
-시위대 30여 명 체포
-엇갈리는 시위 참여 인원
-내무부 "57만 명" vs "200만 명" 노조
-시위대가 가장 많이 집결한 곳
-유독 한 상점을 철저히 지키는 경찰들
-'라 로통드'라는 식당인데
-왜 시위대의 타겟이 됐을까?
-마크롱 대통령이 2017년 대선 1차 투표 승리 후 자축 파티를 열었던 곳
-지난 2020년에도 노란 조끼 시위대에 공격당한 적 있어
-경찰의 방어 실패
-12년 만에 연합 전선을 구축한 8개 주요 노동조합
-"제12차 시위는 4월 13일 개최할 것"
-13일은 헌법위원회가 연급 개혁 법안 위헌 여부 발표 전날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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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연금개혁_반대_시위
#마크롱이_다녀갔다는_이유로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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